1. 제대로 사회생활해본 경험없음
2. 정치10년 국민선택 받은거라곤 당대표하나
3. 홍준표가 경선에서 이기면 좋은 시너지가 날거라 생각했었음. (한번 믿어볼까? 정도)
4. 윤석열과 대치상황일 때 소신이 있네(호감 상승)
5. 결국 화해쇼로 끝남(따봉! 골때렸음)
6. 갑자기 지 한마디로 2030표 다 가져온다고 호언장담(윤석열 빨기 시작)
7. 여가부폐지 단 한줄로 갈라치기 시전
8. 대깨준들 갑자기 윤빠로 돌아섬
9. 결국 준빠들은 후보를 본게 아니고 이준석 따까리. 신봉자들.
10. 유치한 선거전략에 역시 이준석 그릇이 그 정도임을 확인.
11. 지 총대멘 후에 홍카 얹으려는 시도 (화남)
결론: 능력, 소신, 가능성 없음, 허세만 가득, 못된 정치공작에만 능함, 걍 노회한 젊은 정치인.
추가로, 지들이 그냥 장난감인줄 모르는 대깨준들, 반페미에 목숨건 놈들.
세상이 페미 반페미로만 돌아가는게 아니란 걸 모르는 순진한 놈들.
청꿈이 지들이랑 비슷하다고 착각하는 놈들보라고 이 글 쓴다.
나도 같은 시선.
나중에 함 물어보고 싶음.
윤핵관도 그대로고
후보를 둘러싼 리스크도 그대로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의총 막판에 결국 항복을 선언했는지.
애초에 너한텐 정의나 소신 따윈 없었던 거니?
이렇게 묻고 싶음..
4번 5번 공감
이큐방송 봐라!!!!!!!!
4번 5번 공감
이큐방송 봐라!!!!!!!!
나도 같은 시선.
나중에 함 물어보고 싶음.
윤핵관도 그대로고
후보를 둘러싼 리스크도 그대로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의총 막판에 결국 항복을 선언했는지.
애초에 너한텐 정의나 소신 따윈 없었던 거니?
이렇게 묻고 싶음..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