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준석에게 이번에 실망한게..

그냥 후보개인퍼포먼스가 딸리는데 홍보도 아재감성나서 망한듯하네요 홍할배는 20대들이 홍카콜라 유튜브랑 밈짤로봐서 유쾌한이미지로 먹고들어가는게있어가지고 ㅋㅋㅋ..

Ai 윤석열은 괜찮았다고 봄

원래 후보가 메인이고 뒤에서 다른 사람이 서포팅해서

후보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고 단점을 가려야하는데

윤석열은 장점이 없으니까 효과가 없음

격공ㅋㅋ

개준스기도 이제 40대 아제로 접어들 나이임 2030의 갬성을 따라가긴 힘들죠

내용물이 이상한데 잘 포장해서 팔아먹어보겠다는 심보부터가 잘못된거라 봄.

솔직히 말하면 예전부터 구상도 결과도 그렇게 섹시하진 않았는데 도전이 신선했고 ㅍㅋ등 2030주축되어 많이들 띄워주고 국대다 출연진들처럼 주연들이 괜찮아서 흥행. 근데 항이 출연하면 노잼에 오글거리는 호러물이 될 뿐.

솔직히 민주당 공약이 첨엔 별로였는데 요새 거 보니까 확 끌겠다 싶은 것들로 바뀌는 거 보고 놀랬음. 국힘도 좀 노력해야 함. 고리타분 함.

선대위출범식때도 그렇고 그냥 공부만한 새키구나.. 센스나 감각이 1도 없구나.. 그냥 개 답답하다,..

이번 국힘 홍보영상 찢 뽑지말고 심으세요한테 쨉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