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ㅋ 많이 참고하고 ㅍㅋ유저들이 이준석과 소통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적극적 성향의 유저들은 나이가 많아봐야 대학생들이 대다수임
아직 사회생활 하기 전인 20대 초반 남자의견을 2030 전체의견일거라 착각함
강성지지층을 끌어올수는 있지만 다수표를 끌어오기는 힘듦
지금 때가 어느땐데 한가하게 게임 아이템 확률 공개??
이걸로 부모 설득이 됨?
여가부 폐지 공감하는 측면은 있지만
그거 하나보고 무능한 항을 뽑는다?
여가부폐지해봤자 보건복지부에 페미니스트 앉히면 무의미한거고
전교조 혁파 없이는 근본적 치유도 안됨
예산편성만 해도 중앙,지방 모두 성인지예산서 작성이 법적으로 의무화 돼있음.
여가부 폐지에 앞서서
현재 페미니즘이 어떤 문제를 갖게됐는지 국민적 공감을 먼저 얻어야되는데
1020에서는 페미니즘이 심각한 문제인지몰라도 20후반부터는 이게 삶에 영향을 미칠정도의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님.
(10대는 심각하더라. 고등학교에서 양성평등 포스터 그리기를 시킴)
6070 정당을 1020 극단적 반페미니스트에게로 조금 확장시키는 데 그쳐버림
무엇보다 강성노조와 싸운 경력있는 홍이면 모를까 페미영입하고 공약이란 원래 그런거라 발언하고 측근에 휘둘리는 윤 말을 무슨 수로 믿으라고?
푸훕ㅃ 준석아 좀 넓게 봐라
재보궐 선거도 문재인 부동산 정책 실패, 코로나로 일자리 감소 등으로 청년층이 마음 돌린거고
야권 단일화후보로 오세훈이 되어서 선거구도가 누국 세워놔도 야당이 이길수 밖에 없었는데
2030마케팅 팔면서 숟가락 얹었지
1등 공신은 단일화 해준 안인데ㅋㅋ 생색은 자기만 냄
푸훕ㅃ 준석아 좀 넓게 봐라
무엇보다 강성노조와 싸운 경력있는 홍이면 모를까 페미영입하고 공약이란 원래 그런거라 발언하고 측근에 휘둘리는 윤 말을 무슨 수로 믿으라고?
재보궐 선거도 문재인 부동산 정책 실패, 코로나로 일자리 감소 등으로 청년층이 마음 돌린거고
야권 단일화후보로 오세훈이 되어서 선거구도가 누국 세워놔도 야당이 이길수 밖에 없었는데
2030마케팅 팔면서 숟가락 얹었지
1등 공신은 단일화 해준 안인데ㅋㅋ 생색은 자기만 냄
오 좋은글ㅊㅊ
ㅇㄱㄹㅇ
난 독서권장, 불조심, 식목일, 꿈돌이 포스터 그렷는데
그냥 후보가 윤석열이라서 문제
어차피 사람들은 후보가 메인으로 보는데 후보 자체가 함량미달이라 안 찍는거임
와 이준석 Ai윤석열 좋고 공약 어느정도 좋다!
근데 윤석열은 아니다 식으로 가는거지
당대표선거가 아니라 대통령선거 ㅇㅇ
ㅇㅈ
요즘 이준석보면 문재인 쇼하는거랑 똑같음
와우 정확한 지적 좋다
간만에 공감하는 글!!
여가부폐지 SNS 박제해놓고
정작 대안 물어봤더니 잠수 + 어붜붜버ㅓㅂ
서로 박자 안맞고 개삽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