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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성향

무한사계절

전 유권자들에게 우열을 가리는 행동을 싫어합니다 

지지하는 후보에겐 개인의 이유지 다른 사람의 이유는 될 수 없으니까요 

설득과 호소로 자신을 낮추며 지지호소를 한다면 그 사람이 누굴 지지하든 들어줄 이유가 있으나 그 반대의 경우는 역시 똑같이 반발합니다 

청꿈 입장에서도 분명 예의를 지키지 않아서 싫은 상황도 나오긴 하나 호소와 반지지유권자는 입장이 다르죠 

지지호소를 해야하는 입장은 몁접자이고 

반지지나 타지지자 중도 등은 면접관이 되어야합니다 면접관을 무시하는 형태의 지지호소가 일어나는건 당연히 제 입장에선 불호수치가 높아지는 요소로 보입니다...

특히나 주호영, 박수영,김재원,김한길 같은 유권자의 입장을 무시하는 형태의 정치인은 더더욱 당의 방향성을 지지하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는 형태이기에 

투표는 하겠으나 현황을 지켜볼 형태로 이어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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