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도 우리처럼 이준석 저렇게 설치면 딴당 찍겠다 난리침.
그래서 총의회 때 이준석 사퇴가 논의됨.
그때 홍카가 유일하다시피 쉴드를 침.
6070과 국힘 의원들한테 찍혀버림.
근데 또 이상하게 이준석 사퇴가 되도록 했던 윤석열이 갑자기 화해하자고 함.
이준석도 목숨을 위해 화해했고 둘이 여가부 폐지 공약을 냄.
요 며칠간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러한 일로 홍문청답 홍카가 글을 쓴 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총의회 때 이준석 사퇴가 논의됨.
그때 홍카가 유일하다시피 쉴드를 침.
6070과 국힘 의원들한테 찍혀버림.
근데 또 이상하게 이준석 사퇴가 되도록 했던 윤석열이 갑자기 화해하자고 함.
이준석도 목숨을 위해 화해했고 둘이 여가부 폐지 공약을 냄.
요 며칠간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러한 일로 홍문청답 홍카가 글을 쓴 게 아닌가 싶음.
오피셜로 홍카가 윤석열한테 품고 가야된다고 했음.
ㄹㅇ 괜히 홍카만 또 피봤네. 6070과 구태의원들한테
맞음 ㅇㅇ
이준석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솔직히 펨코남들이 떠나면 정치적인 타격이 크기 때문이고 이준석 팽하면 사고칠 것 같아서 그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