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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있어요 (장문? / 요약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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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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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줌에서 대변인 업무를 하고 있는 이정섭입니다. 

(지금 이야기 하는것은 저만의 생각입니다.)


오늘 윤석열후보의 여가부 폐지 공약 오피셜 이후 여러가지 공약들이 나옴에 따라 여러 커뮤니티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좀 슬픈 하루였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이정도 가지고 윤석열후보 지지 가능하신가요?


저는 청년들에게 무엇을 해주는것이 아닌 문재인 정부로부터 망가진 우리나라 사회와 시스템을 복원시켜주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윤석열 후보의 모습은 국민을 기만하였습니다. 무능하고 무식한 모습을 보였고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 윤석열후보 곁에는 우리가 그토록 비토했던 영입인사들과 구태정치인들이 남아있습니다.


아직 변한건 없습니다.


오늘 발표한 공약 또한 가장 기본적으로 했어야 했던 보수정당의 모습입니다.


매일 엇나가다 이제 기본적인 모습을 한번 보여준 것 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오늘도 내일도 후보교체를 이야기 할것 입니다.


시위가 아니어도 꾸준히 우리의 이야기를 할것입니다.


여기서 만족하고 그들을 지지해준다면 추후 우리를 또 무시할 것 입니다.


마지막까지 그들을 견제하고 쓴소리 해야합니다.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 그동안 문제의 근원이었던것은 후보다.

2. 이제 처음으로 기본적인 모습을 보였다.

3. 지지선언 성급하다 앞으로 행동 더 지켜봐야한다.


+ 후보 본인에 대한 범죄의혹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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