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 신촌 후기 (20220108)

한줌 정말 준비 많이 했습니다.

개사 이벤트, 피켓 이벤트, 대신 읽어 주기 코너를 비롯하여 자유 발언도 많이 들어가 있었어요.

뭐가 어찌 되었든 후보교체가 되었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끝까지 어떤 형식으로든 후보교체를 외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가던 일반 시민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고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청꿈에서 오신 분들 중에서도 뒤에서 응원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줌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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