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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이형의 발언이 외교문제? 사드보복으로 강제 철수 당한건데...

태종이방원

정 부회장의 이런 직설 소통이 한중 기업 간의 사업과 나아가 외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마트는 실적 부진 등으로 2017년 중국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지만 정 부회장의 동생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은 중국에 진출해 있고, 신세계면세점도 중국 비중이 큰 상태입니다.


http://naver.me/5RRA2Y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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