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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자유 보수, 자유 민주주의의 적은 정치검찰, 파쇼주의에 있다." (to 윤석열)

홍삼촌

언제부터인가 자유 보수는 자신감을 잃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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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보수에게 위기가 있다면 그것은 

외부의 도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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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유 보수 안에 번지고 있는
이 정신적 패배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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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됩니다. 새로워져야 합니다. 
좌절과 침체를 딛고 용기와 희망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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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자유 보수가 정치검찰 권력, 파쇼주의 세력에 의지했습니까?

 

패배주의, 기회주의 몰아내자!  

정치검찰 몰아내자! 민주정부 쟁취하자!

 

박근혜 45년 구형 주범! 사법농단 국정농단! 자유 보수 괴멸자!

 

정권 2개를 박살내고, 3차 정권 괴멸 책동!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은 후보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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