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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 필독 보도자료 배포 꿈붕이들 기사 써질때까지 제보하도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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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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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중 / 동 + kbs mbc sbs ytn 등등 네임드 언론사에서 작성 해줄때까지 하도록 이상 


한파에 거리로 나온 청년들 (한줌) 



• 12월 26일 홍대에서 1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시위를 하고 있다.  



•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패거리정치, 구태정치를 타파하자는 목소리를 내고자 모인 청년들로, 이들은 자신들을 한줌으로 부르고 있다.  


한줌이란 명칭은, 자신들이 지지했었던 보수정당의 기득권과 기성세대가 오히려 청년들의 의견과 모임을 한줌 밖에 안된다며 비하하고 무시한 것에 대해 반항하는 자조 섞인 표현이다.  




• 이들이 시위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국민의힘 경선뿐만 아니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후보가 모두 청년들이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정치 지도자의 자격이 없을 뿐 아니라, 두 후보의 의혹이 끊이지 않는 현시점에서 두 후보 모두 특검을 통해 검증 해야하지만 양정당이 특검을 못하게 방해했으니 책임지고 사퇴 하라는 것이다. 


  



• 시위에 참가한 이에 따르면   



'2030은 더이상 정권교체 정권심판 하나만 보고 뽑아 줄수 없다. 이미 정권심판 하나만 보고 문제인 대통령을 뽑아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에 능력있고 깨끗한 후보를 원한다.   


그런데 두 후보 전부 비리의혹으로 말이 많고 가족에 관한 구설수가 끝없이 나온다. 또한 한 후보는 포퓰리스트, 한 후보는 무능하다.   


그렇기에 특검을 수용해서 최소한 도덕성을 증명해야한다 ' 라고 전했다.  



  



• 이들은 쌍특검 요구만이 단체의 끝은 아니라고 말하며, ’공정한 경쟁이 존중받고, 경쟁의 결과로 미래를 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 라고 전했다.  


한줌 성명서 전문 


늦어버린 특검 후보교체 만이 답이다. 


양정당의 대선후보가 결정되고 비리의혹이 끝없이 나와 특검 요구가 강력 하였다. 하지만 지금 현재까지도 각 정당은 말뿐인 특검을 이야기하며 특검을 무산 시켯다. 


이제 우리는 특검을 무산시킨 각 정당에게 요구한다. 


후보를 교체하라! 


이미 각 정당의 후보는 본인을 비롯하여 가족들까지 온갖 비리와 범죄 의혹이 있으며 한 후보는 모든 찢어버릴 정도로 무정하고 한후보는 대본없이 말도 못할정도로 무능 무지 하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성을 주도하는 자리인 대통령직에 이런 자격없는 자들이 올라가서는 안된다. 


당내 선거를 통해 결정된 후보이기에 어려운 일 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미 대통령 탄핵의 경험이 있다. 진심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고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하루 빨리 후보교체를 단행하라! 


한줌 참가자 자유 발언 전문1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오늘은 안녕하십니까?

지난 4년, 저의 오늘은 안녕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갈라놓고, 남자와 여자를 갈라놓았으며 선배와 후배를 갈라놓은 오늘.

안보는 불안하고, 외교는 고립되고,

서로를 갈라치고, 민생은 한숨쉬는 오늘. 


제가 지난 4년간 마주했던 오늘은 이랬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저의 오늘을 책임지겠다고 나온 사람들을 보면 더 처참해서 부끄럽습니다.

정책과 비전, 미래를 보여주는건 없이

서로에게 똥칠을 하고 침을 뱉기 바쁩니다. 


일은 잘한다더니 본인은 욕을 잘하고,

부인은 SNS 막말을 잘하고, 아들은 포커를 잘합니다. 


공정과 상식을 운운하더니 본인은 상식밖의 망언을 하고, 부인은 당당하게 위조를 하고, 장모는 사기꾼이라 공정하지 않습니다. 


과연, 더 나은 오늘을 줄것같지도 않은데, 비리덩어리, 의혹덩어리, 구태정치의 끝인 후보들에게 앞으로 5년의 오늘을 맡겨야합니까? 여러분들은 그러실 수 있습니까? 


저는 그러지 못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더 나은 오늘을 위해 후보교체를 말하고자 섰습니다. 


바꿔야 합니다. 내가 사는 이 나라를 위해 먼저 후보부터 바꿔야 합니다. 도저히 답안지를 제출하지 못할 이 문제 선택지를 바꿔야 합니다. 


선거는 국민의 권리입니다. 선거는 축제입니다.

네거티브와 비리로 얼룩지는건 이제 멈춰야합니다. 바꿔야 합니다. 정권을 바꾸기 전에, 대통령을 바꾸기 전에, 후보부터 바꿔서 축제의 선거, 정책과 이념의 경쟁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후보부터 바꿔야 정치를 바뀔것이고

그제서야 나라가 바뀔겁니다. 내 그래 봅니다.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여러분.

후보부터 바꿔서 이 나라의 대통령을

올바르게 뽑아봅시다. 정치를 바꿉시다. 

나라를 바꿔봅시다. 감사합니다.




자유발언 전문 2 


후보교체 만이 정권교체다! 


우리는 이미 정권 심판이라는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결과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은 헬조선 이라 불릴때보다 외교 / 안보 / 부동산 / 교육 등 가릴것 없이 최악의 상황입니다. 


부동산은 비정상적으로 오르고 있고 방역 독재로 인해 자영업자 분들의 희생만 강요당하며 n번방 방지라는 이유로 n번방과 관련 없는 카카오톡과 각종 커뮤니티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앞으로의 선택을 잘 해야합니다. 미래를 살아가고 주도하는건 결국 우리 청년들 입니다. 


후보들이 무능하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으며 조국처럼 가족 문제까지 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으면 후보 교체를 요구 해야합니다. 


우리가 살아갈 미래이기에 우리가 행동해야합니다. 


지금 후보를 교체 하지 않는다면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 교대 권력 승계가 될 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 어두워 질것 입니다. 


우리는 이미 대통령도 탄핵시켜 본적 있습니다. 후보라고 못할거 없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변하는것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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