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지는 마라!
다음은 내 댓글에 대한 이철규 의원의 반응과 나의 답글
적어도 두 가지는 알겠다.
1. 파리떼는 특검법 협상을 하고 싶지 않다.
2. 파리떼는 특검촉구 여론이 부담스럽다.
노파심에서 말하자면,
이철규 의원을 조리돌림 하려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행여나 저 글타래에 댓글이나 답글을 다는 사람은 없기를 바란다.
이철규가 다시 반응하면 그것도 내가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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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댓글 활동 보고는 양당의 원내대표만 샘플로 보여줄게.
이번주에도 차단을 좀 당한 것 같다. ㅋ
게다가 하루에 몰아서 같은 패턴의 댓글을 달았더니 페북으로부터 스팸 경고까지 날아오네.
이러다가 내 페북계정이 위험해질지도... ㅠㅠ
이상 활동 보고 끄읕^^
와 이렇게 활동을
개추!!
양당 원내대표 페북에는 별도로 댓글 한번씩 더 달아줬다.
포스팅과 댓글을 한 화면에 잡기 어려워 따로 캡쳐했다.
먼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페북은 인기가 많네.
다음은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