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의 미래라 기대했고, 서툰 부분 있을 것이라 예상했고, 부딪힐 것이라 우려함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잘 성장하길 바랄뿐..
지금이 끝이라 보고 이준석 공격하고 폄훼하는 자들을 주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