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3개월 동안 민간조사한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 유형 목록

링크도 다달려있음 번역본이 없어서 원본 못가져온거구요 가짜뉴스는 아닙니다

가짜는 아닌거 같은데요

기사 보니 과학자들이 부작용 파악해야하니 정보달라 > FDA : 바쁘고 데이터가 너무 많다 -> 고소 시전

백신은 성급하게 나온건 사실인데..

고소를 했다는데 가짜일까요 ? 일단 고소부터 확인하면 사실인지 아닌지 파악될거같습니다.

검증은 모르겠고 가짜는 아닌거 같은데요

기사 보니 과학자들이 부작용 파악해야하니 정보달라 > FDA : 바쁘고 데이터가 너무 많다 -> 고소 시전

백신은 성급하게 나온건 사실인데..

고소를 했다는데 가짜일까요 ? 일단 고소장이 접수된거부터 파악해야겠군요

백신이 성급하게 나온건 뉴스에서 봐서 알고있죠,,,

근데 알약하나 나오는데도 임상부터해서 10년가까이 걸리는데 코로나때문에 하루에 전세계에서 수만명씩 나가떨어지는 마당에 급하게라도 만들어야죠,,,

하루에 수만명씩 죽어나가는데 10년을 연구하고 임상하고 치료는 언제합니까?임상을 제대로 못했으니 당연히 부작용이 따르는거고,,,

솔직히 말하면 전세계 백신 맞는 사람들은 테스터인거죠,,,,약이 만들어지면서 접종을 하고있으니....부작용이 생기면 그때 또 연구하고,,,사람이 죽으면 그때 또 연구하고,,,,

지금 코로나 상황으론 어쩔수가 없음,,,

그건 너무 무책임한 말 아닌가요?

정부에서 최대한 맞게끔 하는데 국민을 상대로 테스트를 한다구요 ?

자발적이여야죠

하루에 수만명씩 죽어나간다면 그게 무서운분들은 맞는거고 아니면 안맞아야죠

전세계인구를 상대로 테스트라..

어쩔수없는게 아니라 불완전한 백신을 강제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그럼 제약회사에서 치료제 하나 만드는데 10년걸리면 10년 기다리실래요?

미국 FDA에서 승인 안내줘서 10년 임상한다고하면 10년 임상 기다리실래요?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게임을 하는데 지금바로 패치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으면 일단 긴급패치해놓고 그다음에 하나씩 수정해야죠, 문제가 있는걸 알고있으면서 패치하지도 않고 게임은 내내 문제가 생기는걸 보고있는게 운영자가 할일인가요?

접종은 자발적으로 하는게 맞습니다만,,,접종하고 죽으면 접종을 강제로한 정부탓은 할 수 있죠, 안맞고 죽으면요? 안맞고 죽은것도 정부탓 할건가요?

물론 죽으면 다 의미 없습니다만 적어도 정부가 시킨대로 해서 죽게되면 정부탓은 할수있죠...

막말로 국민을 상대로 테스트 하는게 맞죠, 약하나 만드는게 제약회사에선 수천억을 쏟아붓고 기간이 10년이 넘게 걸리는데 만들어놓고 부작용 생기면 연구해서 수정하자 수정하자 해야지 언제까지 완벽한 백신이 나오기를 기다릴건가요?10년이 넘는동안 세상에 모든 부작용 다 연구하고 경우의수 다 생각해서 백신이 나온다고 합시다. 그동안 약이 없어서 죽어나가는 사람은요??

비유가 적절하지않습니다

게임과 비유라... 가상의 케릭터가 죽고 사는거랑

부작용으로 죽고 사는거랑은 전혀 다릅니다.

위에도 썼지만 코로나로 죽어나가고 걱정되는사람은 자발적으로 접종하고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는 인원은 접종을 안하면 되는 겁니다.

국민을 상대로 " 마루타 , 테스트 

하는게 정상적인건가요?

아무리 급해도 자체적으로 테스트 해야지

전세계 인구 상대로 테스트라...

최소한 부작용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정부에서 이런 부작용이있고 이러이러하니 접종을 권장은 하지만 부작용이 걱정되는 사람은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는게 맞지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자나요, 전세계 사람을 상대로라도 테스트를 하면서 긴급사용승인을 내야지 그럼 제약회사에서 약 개발하는데 10년 걸리면 10년 기다리실거에요?

하루에 전세계 사람이 수만명이 죽어가는데 자체적으로 테스트? 자체적으로 테스트는 누가 할건데요? 그래서 미국FDA에서 긴급승인으로 약을 풀어서라도 잡아볼려고 하는거자나요.

10년이 넘게 걸리는 약을 1년도 안되서 만들면 당연히 부작용이 따르겠죠. 근데 하루에 수만명이 죽어나가는걸 보고있을까요?아니면 긴급승인해서 일단 약풀어서 어떻게라도 해볼까요?지금은 정상이고 비정상이고 따질때가 아닙니다. 코로나로 경제는 파탄나고 선진국에서도 수천명씩 죽어나가는데 비정상이라고 FDA에서 승인을 안하면요?

그냥 죽는거 보고있을까요? 하루에 몇만명씩 죽어나가는데 부작용을 어떻게 생각하고, 경우의수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자체적으로 테스트하면 약 투약하고 부작용이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는데 1년이고 10년이고 기다려야 하나요? 그럼 완전한 백신은 언제 나오나요? 10년후에?

10년동안 그럼 백신없이 기다려야 하겠네요? 그리고 기저질환이 수백, 수천가지 있는 사람의 몸에서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도 모르는데 그 경우의수도 생각해서 10년후에 완전한 백신을 발표하면 되나요? 부작용이 걱정되는 사람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안맞아도 되죠, 대신 안맞아서 죽으면 정부탓은 못하겠죠. 본인이 자발적으로 안맞아서 죽었으니...

사기업에서 테스트를 누가하냐니요 ?

토론을 좋아하지만 이건 대화자체가 안되네요

대화가 안되는건 제가 아니라 본인인거 같은데요,,,저는 기업에서 테스트하는걸 말씀드리는건데 무슨의미로 생각을 하신건지?

당연히 제약회사에서 테스트 해야죠,,,제약회사에서 테스트 하는걸 말씀드린건데 이해력이 좀 부족하신듯,,,

그래서 본인은 10년후에 완벽한 백신이 나오면 10년후까지 기다리실건가요? 10년이 아니라 20년후에 완벽한 백신이 나오면요? 그거 기다리다 암이나 사고로 죽을확률이 더 많을거 같은데요?

자체적으로 테스트는 누가할거냐고 물어보셔서요

사기업이 누가할거냐니요 돈을지급해서라도 위험수당을 지급해서라도 해야지요

그래요 PDA도 님의 말씀대로 너무 오래걸리고 사안이 급박하니 긴급승인을 한거죠

제말은 왜백신접종 권유가 아닌 반강요냐 이거 입니다.

현재 거즘 반강요나 다름없는점을 비판하는겁니다.

기다리다 암이나 사고요 ?

그런이유라면 당장 내일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로 죽을지도 모릅니다.

비유하는거 참 좋아하는사람으로써 비유가 적절치 못한것을 말씀드린겁니다.

또한 저는 2차 접좀은 완료했고 3차는 맞을 생각이없습니다.

그리고 완벽한백신이 나오면 맞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자체가 거짓기사라면 모르겠지만

전문가들이라는 단체에서 고소장이 접수된건지 부터 확인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