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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은 페미코인 탈때부터 예정된 일이었음.

aleph

지금까지 페미들이 주구장창 주장한게 모든 한남들 한테 전자발찌 채워야 한다는 거였음.


이미지, 영상 검열은 같은 온라인 검열은 시작에 불과함.


페미들의 최종목표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한남들을 감시하는 감시체계를 구축하는거임.


페미들이 처음부터 꾸준히 외친게 그거였음. 국가 주도로 한남들의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고 통제하라는게 페미들의 일관적이고도 꾸준한 입장이었다는 이야기임.


페미들이 정치권에서 권력을 잡았을 때 부터 검열은 이미 기정사실이었음. 지금의 n번방 방지법은 페미들이 원하는 검열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에 불과함.


페미들을 척결히지 않는 한 검열사회는 피할 수 없는 미래임. 이건 민주당뿐만 아니라 이수정이나 윤석열 같은 소위 (자칭)보수 페미니스트들에게도 공히 적용되는 이야기임. 성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한남들에 대한 중국보다 더 강한 수준의 국가의 검열과 통제가 필요하다는게 페미들의 기본적인 입장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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