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일베, 음모론자로 몰아가는데 '권모술수'라는 단어는 그럼 왜 존재하는걸까?
오히려 진실을 파헤치려는 자들을 음모론자로 욕하는걸 바라는게 민주당인데...
1. 노무현 자살
(수많은 의혹. 노무현은 문재인 정치하는거 반대했던 인물이자 민주당에서 팽당한 인물, 돌아가시고 민주당에서 성역화해버리고 2021년까지 노무현굿즈 팔아먹고있음)
2. 노회찬 자살
3. 세월호 사고 및 단원고교감 자살
(정권교체 및 촛불쿠데타의 밑거름)
4. 촛불쿠데타 농민 백남기 죽음
(촛불쿠데타 분위기 가열)
(뜬금 백남기 선생, 열사라고 추대됨)
5. 위안부쉼터관리소장 자살
(반일선동쇼가 한참 일 때 위안부학대사건 덮어짐)
6. 박원순 자살
(조사안받고 자살 후 추모식 열림)
7. 유한기 자살
(대장동 특검대상이 갑자기 자살)
역사를 봐도 항상 "대의를 위한 죽음"은 시대막론하고 등장한다.
그 죽음 뒤에는 "추모"가 뒤따른다.
흔히 접할수있는 삼국지, 초한지, 손자병법에서도 이런 류의 권모술수는 단골소재다.
민주당을 철저하게 조사해라
일본만화책 중에 쿠니미츠의 정치 라는 만화책 있습니다. 보실 수 있으시면 보시는거 추천.... 자살시키는 내용까지 다 나옴. 정치라는게 어떻게 이용되고 썩어가는지 잘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