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40분전 준표형.

profile


준표형 만나고 왔습니다.

경선 후 그동안 심적 고생을 좀 하셨는지  얼굴에 살이 빠진 느낌이라 제 마음이 짠하더군요. 그래도  아이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저도 이 기분.마음을 오래 간직하고 싶네요. 햇살 가득한 광야에서 국민의 사랑으로 빈잔 가득채우시길 진심으로 빌고 응원합니다.

댓글
12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