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 지로보 센세의 명언대로 윤석열 같은 대선후보 둬서 겁나 힘들거다. (근데 김건희 실드는 좀..)
그리고 경선 때 20~40당원인구비율이 절반 넘고 여조 10퍼 이상 앞서서 무난히 홍 될 줄 알았는데 2040에 조직표 대거투하할 줄 누가 알았나..
이렇게 된 순간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그리고 보수가 멸망한 지옥에서 알아서 안전하게 살아온나.
나는 이준석 인물보다 이준석의 메시지를 지지했기에윤석열 올려야하는 당대표 입장에서의 이준석은 우선은 관망한다.
준스기 본인도 후보가 하자면 청년들이 지지해달라고 해도 지지 안하는 거 잘 알고 있으니까 이해할거라고 본다. 그냥 홍카같은 검사 나타나서 이 나라 망하는 거 싫다고 윤석열이나 이재명 둘 중에 하나 기소해줘서 후보교체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