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9 머니투데이 기사 다음 포털 게재
문재인 정부가 또 내로남불을 시전했다. 역시 내로남불과 불공정의 화신답게 이번에는 국정원 예산을 통해서
나타났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국정원 특활비를 문제 삼았던 문재인 정부가 국정원 예산이 박근혜 정부보다
훨씬 늘었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특수활동비를 폐지하고 공식예산인 '안보비'로 전환했다.
하지만 안보비 역시 국회에 공개되지 않는 깜깜이 예산이다.
박근혜정부 국정원 비공식 예산 4년간 총액 1조9504억원/연평균 4876억원
문재인정부 국정원 비공식 예산 3년간 총액 1조7882억원/연평균 5961억원(+1085억원)
박근혜정부 국정원 공식 예산 4년간 1조9286억원/연평균 4822억원
문재인정부 국정원 공식 예산 5년간 3조2743억원/연평균 6549억원(+1727억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활비 1억원 뇌물수수로 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데, 과연 이번 정부에서
이전 정부보다 훨씬 늘어난 국정원 예산을 가지고 어떻게 썼는지 차기 정부에서 꼭 밝혀내야 한다.
북재앙에게 갔는지, 북을 좋아하시는 양반들이라서 북에 퍼주셨는지 꼭 밝혀져야 하고,
단 한 푼이라도 북재앙에게 흘러들어갔다면 북재앙도 당연히 감옥에 가야 한다.
더러웠던 5년 다가오는 또 다른 5년 살기 힘들다
박근혜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ㅠㅠㅠ
여러번 말하지만 니가 젤 나뿐넘이다.... 재앙아!!! 나라 꼴이 이게뭐냐??? 이 ㅆㅅㄲ ㅑ 퉤!!
존 무능한넘 ㅠㅠ 저런게 대통이라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