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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과 호랑이굴의 관계, 그리고 정주필의 호랑이굴 합류가 든든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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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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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티비 베인좌 여명숙님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다들 봤을겁니다.

호랑이굴 관련 소식인데 여기에 홍캠에서의 젠더정책 삼신기 여명숙을 비롯해 당당위 성인권센터 단체 + 홍캠에 있었던 상수행님 제이형+ 인플루언서 감동란 및 부동산 관련 유튜버 아포유도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홍캠은 아니었지만 홍준표를 밀어줬던 (사실상 지지선언) 팬앤마이크 대표 정규재 주필님도 합류 했어요.


호랑이굴 소식보면 홍캠에서 활동했거나 홍준표와 관련된 분들이 다 모였습니다. 사실상 홍캠은 해체된게 아니라 호랑이굴로 탈바꿈한 느낌이죠.


거의 홍할배가 만든 청꿈이 온라인 위주 조직이라면 호랑이굴은 오프라인 위주 조직계열사라고 봐도 됩니다.

그리고 베인좌의 마지막 멘트 "2순3 여사와 별개로 당분한 홍감탱이(홍준표)는 언급 안 할겁니다." 워딩을 분석해보면


☆ 이순삼 여사도 호랑이굴에 합류할 것이다


☆일부로 홍준표랑 거리두기

 지금 윤캠에 명목상 있는  제이형 상수형님이 홍준표를 도와준다고 하면 입장이 곤란해지기도 하고 홍할배 입장에서도 "윤석열을 안 도와주고 자기 할 거만 한다."한다는 언론의 프레임과  그 무지성 임플란트 좀비들 때문에 일부러 거리를 두는거죠.


그래서 당분간 홍할배를 일부러 언급안한다고 하신 거 같아요.

즉 호랑이굴은 암묵적으로 홍할배의 목적 청년조직화를 위해 오프라인 활동을 담당하는 단체라고 보면 됩니다. 거의 온라인은 청꿈 중심으로 오프라인은 호랑이굴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인 거 같습니다.


2. 정규재 주필님의 합류가 든든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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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술했듯 홍할배의 청년조직화 목적으로 온라인에서는 청꿈 위주로 오프라인은 호랑이꿈 중심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번 경선 과정보면 여실히 느끼겠지만 청년들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에 모여서 움직임을 가질 때 기성미디어 언론매체들(특히 폐간해야하는 보수의 암 조선일보랑 채널A)은 사실 왜곡하고 방해했죠.


그래서 저는 오프라인 본부 호랑이굴에서 청년들이 조직적으로 활동개시할 때 왜곡 안하고 악의적인 프레임에서 보호할 스피커(언론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보수 언론사인 정규재 주필의 팬앤드마이크가 합류하면서 청꿈 및 호랑이굴을 통한 청년조직화 활동들을 홍보할 수 있고 왜곡없이 담을 수 있는 청년들의 전문적인 언론 창구가 생긴겁니다.

 

참고로 팬앤드마이크는 이번 경선 때 윤석열 빼고 모든 대선후보를 불렀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언론입니다.

(윤석열은 그 흔한 라디오도 안 나가니 사실상 다 부른거죠)


그리고 어르신들 중에서도 보시는분들이 꽤 있고요.

그래서 보수논객으로서의 정규재 주필 이전에 팬앤드마이크라는 전문적인 언론이 청년조직화를 도와준다는 게 엄청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글 요약

1) 사실상 청꿈과 호랑이꿈은 한 몸이다.

청꿈은 온라인 위주 호랑이꿈은 오프라인 위주로 청년 조직화

2)순삼여사님도 합류할 수 있다.

3)홍캠은 해단식을 하긴 했지만 새롭게 호랑이꿈으로 창단 준비 중

4) 홍할배 입장도 있고 호랑이꿈 참여하는 분들 입장이 있으니 일부러 홍할배랑 거리두는 중

5)  청년들의 활동을 왜곡하고 악의적으로 프레임 씌우는 기성언론들이 큰 걸림돌이었는데 자체적으로 청년들 활동할 때 목소리 담아줄 수 있는 스피커 역할인 전문적인 언론사가 도와주는 건 정말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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