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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빠소신발언) 이준석은 할 만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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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난 17홍빠임


그치만 이준석 정말 선거 100 일 앞두고


자기 지지자들 자기 정치소신위해


대선을 앞두고 후보를 패씽하는 초강수까지


던진건 할수있는거 다 한거 맞음.


대선의 주인공은 당대표가 아니고 후보와 캠프임


원래 늘 그래왔음



대선후보가 자기캠프구성하는데 


당대표가 맘에 안든다고 대선후보 패씽하고


잠행탄건  이미 갈데까지 간 초강수고..


충분히 자기정치한다 욕먹을거 각오한거임.


윤석열캠프는 그리고 절대 그걸 받아줄수가없음


그럼 주인공은 이준석이 되거든.


그냥 마지막 다 타버린 촛불이 산불이 되어


대선이 불타버릴까 져준척 한 거지.


더이상 받아줄 이유도없고


이준석도 마지막힘 다 한거임. 당대표가 왕이아냐


홍카도 당대표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억들 해보셈



지금 이준석보고 한게뭐냐 더해라 하는건


마치 이준석지지자 입장에선


홍카 뭐하냐 경선불복하라


특검 시위 시작하셔라.


제 3지대 지지하시라 요구하는거나 마찬가지임


홍준표도 이준석도 자기 지지자들을 위해 할수있는것


다함



홍카는 자신의 정치 마지막 도전의 패배에서도


청년을 위해 청년의 꿈을 만들고 이준석과 당이 침몰


하는것을 막으려 윤석열만나심


이준석은 내내 윤석열 브레이크걸고 견제하고


마지막엔 당후보패씽이란 강수까지 둔것임


이 둘에게 더이상 요구하면 안됌



이제 공은 국민에게 왔다


이 윤석열패거리를 심판하는건 국민만 할수있음


존나 슬픈건


윤석열을 심판하면



찢어진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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