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랜드폴 상원의원의 발언을 바탕으로 정리함)
닥터파우치: 백신의 의무적으로 맞아야 코로나로부터 인류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랜드폴: 당신은 마스크를 처음에 쓸 필요가 없다고 했다가 마스크 두개를 겹쳐써야 한다며 말을 바꿨다. 이번에도 2차까지 맞으면 된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3차는 왜 맞으라는 것인가. 백신이 효과가 없어서 그런 것 아닌가? 우리는 이제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 당신 같은 사기꾼이 국민을 영원히 속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블핑 리사, 인피니트 김성규 등등
백신 맞았는 데도 코로나 확진 판정 받음
→백신 효과 없음 →효과도 없는 데 부작용은 옴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옳습니다. 지금 닥터파우치는 백신으로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2차 모드나 접종자인데 더 이상 맞기 싫어요
2차 맞고 ㄹㅇ홍콩갈뻔함
미제라 바이든형은 맞아도 멀쩡하던데
루마니아에서 뽀려온거라 그런가ㅎ
(컨셉) 저 랜드폴도 코로나에 걸려봤지만 백신 부작용보다 안 아팠습니다.
의무화는 절대 안되고 그냥 접종 독려하고 정부가 부작용 책임지고 보상한다면 해결될 문제임 재난지원금은 펑펑 쓰면서 도대체 왜 보상을 안 하는지 의문임 이게 좌파의 민낯
맞습니다!
나도 백신패스 진짜 개같음 하.. 억지로라도 맞아야겠네 이제 식당도 못감
애초에 자유국가에서 백신 의무화는 말도 안된다 생각해요. 찬성하는 사람들은 자유라는게 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듯. 자유국가의 옳바른 정부라면 백신을 더 맞게하기 의해 교육과 홍보에 더 힘쓰는 방향으로 흘러가야합니다.
2차까지 완료하였지만 의무화는 안됩니다.
더군다나 현 정부는 올해 백신을 갖고 왔을때
부작용이나 사망사건이 생기면 정부가 책임진다 라고 하여놓고 이제와선 나몰라라 인과관계 따지니 사람들이 더 무서워하는거 아닐까요
랜드폴의 주장은
1) 백신싫어
2) 마스크 싫어
이것인데... 원글님은 이 사람의 주장에서 1번에 대해서만.. ?
제목 설정을 잘못했읍니다.
맨몸으로 얻어맞을거 보호장구 착용하고 얻어맞는개념임
아니 의무화는 솔직히 지랄이라고 생각함
대신 신종변이코로나 감염자는 의심자포함
공항에서 첫 유입시 검역단계에서부터
이유불문 강제로 격리시설에 짱박아서
추가 감염을 막아야 됨 ㅇㅇ
이번 오미크론 봐바
그거 걸려온 나이지리아 갔다온 40대 부부가
택시탓다 구라치고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몇일뒤 미추홀구의 한 교회에서 신도 800명 오미크론 확진...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이런 상황만큼은 최소한 막으면 솔직히 나머지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극복할수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