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좀 웃기긴 한듯

마치 김영삼 다음에 김대중이 되어야 한다고 그당시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뭐 그당시에 정확히 어땠는진 잘 모르지만

여기서라도 계속 그리고 기사 댓도 할수있을 만큼은 교체 여론 만들어야함 ㅋㅋ한줌이라 문제지

중요한건 우리가 하는 말을 들어주고 생각해주는 정치인이 있다는거 아님???

공덕포차였나 어디서 본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후보 등록 할 때 이준석이 결제 안해주면 못 한다고 함

이준석이 시발점이다 이제 시작하즈아

후보교체까지 달리자

진짜 어디까지 망가지는거냐 우파가 이래도 되나

비추줄라했는데 공감해버렸다...

그... 대중들의 생각 이라고 하는 점에서 좀 다르게 보는데, '대중'이 너무 젊은세대로 한정 되어 있는 것 같다. 지금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는 우리들 말고 전체적으로 본다면 좋은 공감대를 형성하지는 못할 거라 생각 됨. 그냥 내홍을 일으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여하튼 준석이가 크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는 기분 좋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홍이 여론 지배력이 커지면 윤 캠프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홍을 제거할 듯. 권력욕이 있는 사람들이 강력한 라이벌이나 견제세력을 살려 두겠나? 권력은 고유의 역학의 지배를 받음.

홍준표 의원께서 전에 '2027년까지 정치를 하게 될 지 모르겠다'고 한 말의 뜻을 살펴 볼 필요가 있음.
아마 플랜 B를 생각해 둘 필요가 있을 것. 

준표형 가치를 올릴려면 실제로 후보교체가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여론이 형성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함

그래야 이번대선 다음은 무조건 홍준표가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긴하는데 우파 궤멸에 선봉장에섯던사람이 우파대통령후보로 나온거보면

진짜 정치는 생물이란 말도 있어서 어찌될지 모르겠다만

구태들아 준석이 얏보지 마라

교체론이 나올려면 모든 세대가 공감 할 수 있어야함 그러기 위해서는 언론 노출이나 유튜브 sns에서 활발히 활동해야 됨 그리고 윤측근들 견제도 해야하고 할 게 많음 작은 구멍을 만들어서 큰 구멍으로 만들어야 함 지금 윤과 개준스기의 싸움으로 그 틈이 만들어졌음 비집고 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