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해하는게 있는데 문제인은 뛰어난 대통령이다.

자꾸 우파에서 문재인이 무능하다고 하면 그럼 일반 국민들은 더 뛰어난 좌파 인사를 뽑으려고 한다. 그 결과가 이재명이고.

문제의 본질은 좌파에 있는거지 문재인이라는 한 사람에게 있는게 아니라는걸 가르쳐줘야 한다.

이건 너네들도 배워야 하는거고.

문제의 본질은 좌파에 있다 <- ㄹㅇ 명언

그밥에 그나물인데

뛰어난 인사가 찢이라면

너는 쟈파 집단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거임

더 뛰어난게 없이 걔넨 그냥 투쟁이 원툴이다

그런애들한테 뭘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오히려 걔네는 서로 투쟁해서 김경수고 안희정이고 다 보내버린다

그런 좌파 집단은 대한민국 30% 남짓임. 지금의 문쩝이 콘크리트 지지층이지.

우리가 설득해야 하는 대상은 나머지 70% 임.

기억해라. 분노에 휩쌓여 문재인 욕만 하다가는 오히려 그 반발로 지지율만 올라간다.

교묘하게 칭찬하는듯 하면서 본질을 까내리는게 저놈들 뼈를 치는 방법임.

ㄴㄴㄴ

오히려 그 무능에 지지하고 있는 지지자들을 향해 정신차리도록 부끄럽게 해야하는게 맞다

그걸 아는 윤캠이 선점에서 사용했고

그래서 우리가 역선택 프레임에 걸려버린거다

아니, 좌파 정책 자체가 무능이라는걸 설득해야지.

문재인은 좌파 정책에 특출난 관계로 결과적으로 무능해졌음을 가르쳐야 하는거고.

그리고 콘크리트 지지층은 무시하고 가는게 좋음.

그놈들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설득이 안됨.

이미 종교이기 때문에.

좌파 정책이 무능하다고 주장하려면 기준이 필요하다 즉 판단디준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판단기준이 우리가 설득해야하는 인원들에게 가르칠 수 있냐 없다 좌파 정책은 무능과 유능의 기준으로 밀어부쳐서 설득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기준이 우리랑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퓰리즘이 통하는거다

적어도 인간의 욕구는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그 욕구를 만족시킴으로 그 만족감으로 기준이 되도록 하는거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능은 당연히 계속 메세지를 내면서 설득해야겠지만 무능한 정권을 지지하는 게 얼마나 어리석고 우스운 일인지를 알려야 한다

정말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면 자기가 지지함으로 우스움을 견딛는 일은 결코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