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몇 개 써보니 왜 뉴스들이 자극적인 헤드라인 뽑는지 알 거 같네요
왜 틀 튜브들이 극성이 되는지도 알 거 같고요. 좋아요 차이야 뭐 그러려니 하고 말겠는데
시간이 문제인가 싶어서 이 시간대에 올렸는데도 조회 수 8짜리네
나 같아도 조회 수도 8 따리 칼럼 그냥 안 하고
윤석열 욕하는 글이나 써서 추천이나 빨고 말지. 크크
칼럼 몇 개 써보니 왜 뉴스들이 자극적인 헤드라인 뽑는지 알 거 같네요
왜 틀 튜브들이 극성이 되는지도 알 거 같고요. 좋아요 차이야 뭐 그러려니 하고 말겠는데
시간이 문제인가 싶어서 이 시간대에 올렸는데도 조회 수 8짜리네
나 같아도 조회 수도 8 따리 칼럼 그냥 안 하고
윤석열 욕하는 글이나 써서 추천이나 빨고 말지. 크크
타이밍이랑 제목이 중요함 추천 20개받아서 인기글 가야 확 느는거라
칼럼으로 넘어가고나면 조회수랑 좋아요 많이 올라오는데 ㅋㅋㅋㅋ 그새를 못참누 ㅋㅋ
바로 윗글이랑 조회수가 70개 차이나니 푸념좀 햇습니다..
인생은 타이밍
어느새 본질 보다는 커뮤니티의 인기에 도취하시게 된 겁니다. 지금의 윤석열 처럼요. 님을 비방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저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만 말씀드린 겁니다. 마음 속에 옳음이 있다면 그저 즐기시고 구경하시고 뻘글도 싸지르고 하시는 곳이 커뮤니티이니 전혀 푸념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 칼럼은 처음부터 인기가 없다 보니 뭐..그냥 푸념 좀 해봤습니다 저 역시 뻘글 많이 쓰고 있어요..ㅎㅎ
네 어차피 망한 대선 판 여기에서나 실컷 놀다 가요
말하고자 하는 '한 가지 주제'를 서론, 본론, 결론에 통틀어서 짜임새 있게 녹아내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칼럼의 내용이 너무 어려워도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 봐요.
어려운 주제라면, 거기서 더 복잡하게 파고들지 마시고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뽑아내어 쉽게 풀어 쓴다면 더 많은 분들이 수월히 읽을 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조회수, 추천수와 상관없이 모든 칼럼 읽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요 ㅎㅎ
감사합니다 좀 쉴랍니다 좀 힘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