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보수와 국힘당에 아무런 정도 책임감도 사명감도 없음.
그저 문재인이랑 민주당 싫으니 부득이하게 국힘 들어와서 지 식대로 적폐들 채워넣어서 민주당 2중대로 만들어놓고 흡족해하던 새끼임.
이런 새끼가 계엄령으로 자폭해놓고 국민을 위한 결단 들먹이는게 어떻게 진정성이 느껴짐?
그냥 문재앙마냥 입에 거짓말만 달고살고, 찢재명마냥 선전선동으로 먹고사는 민좆당 정치인의 표본인데?
민주당 좌빨들하고 사이 안좋아서 국힘 들어온 좌빨.
윤석열을 이 이상으로 평가해줄수가 없네
진심?
뭐 틀린말있음?
윤석열 골수 민주당 정치검사 출신인건
다 아는사실 아닌가?
근데 사람이 그렇게 악하면 어떻게든 겉으로 그게 티가 나거든요? 이재명 보면 알잖아요
근데 대통령된 윤석열은 그런 권모술수 부리는 사람으로는 도저히 안보여요
글이나 말에서 나타난 모든 것들이 국가와 국민을 진심으로 위하는 게 느껴지고
얼굴표정이나 글, 말 모든 걸 봐도 잔꾀 부린다는 생각이 들진 않네요.
국힘하고 서로 소원했던 건 사실이지만 국힘을 파괴하기 위해 그랬다는 건 비약이고
자기 혼자 국가를 위해 일하면 될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네요
저도 저때는 감정이 격해져서 좀 세게 까긴했는데, 윤석열이 괜히 대통령 욕심내서 출마했다가 결과적으로 보수에 피해를 끼친건 어찌됐든 팩트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