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내 대깨홍 성향 빼놓고 객관적으로 보면

한덕수-지랄(출마 불가)

윤 어게인-개지랄(출마 불가)

김문수-극우 치매환자들하고서 지들끼리 자화자찬하다가 이재명한테 ㅈ될게 뻔함(극우 거품 지지율 빼고 지지층 전무, 김문수가 지능이 있다면 불출마할것)

오세훈-누군가 옹립해주길 기다리다가 아사(뭐 하나 뚜렷한 게 없고, 중도 확장성도 홍카를 능가하지도 못하며 이재명이랑 붙을 시 제대로 못 싸우고 무한 후퇴만 할 인물, 거기다 서울시장으로 할일도 너무 많이 남아있음, 오세훈 역시 불출마로 기울수밖에 없을것)

한동훈-김문수의 안티테제, 찢주당 편승해서 살아남고싶은 친한 레밍 쪼가리들끼리 자화자찬하고 이재명한테 빌빌 길 ㅅㄲ(언럭키 이준석, 경선 나와봤자 컷오프되거나 홍카한테 쳐발림)

홍준표-다른 덜떨어진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적합함, 중도 확장성과 보수 결집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큰 흠도 없고 막말 프레임 역시 21년 경선 때 이미 상쇄시킴, 또한 이번 계엄-탄핵 정국에서 아무 책임도 없으며 가장 적절한 스탠스를 유지한 인물, 게다가 능력으로 치면 모든 후보들은 압도함.

정상적이라면 이 인물이 될수밖에 없음

홍빠색 빼고봐도 홍카밖에 없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