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센터 정문에는 스프레이로 "저항하라"(Resist)라는 문구도 새겼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토대로 그가 공산주의 단체 및 팔레스타인 관련 단체와 연관돼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잇따른 방화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연방 기관들의 대규모 지출·인력 감축을 주도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에 대한 반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44162?sid=104
세상에 미친 자들이 너무 많다.
또라이 새끼들은 강력한 처벌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