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가 '윤석열이 계엄은 이럴때 해야지'라고 했다.
그런데 그토록 윤통 존내 씹어대던 친구가 이제서야 '이래서 계엄할수밖에 없다'에 찬동했던데, 그것도 한빠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말인데 왜 이렇게 웃기냐.
계몽이 때로는 희극적 장면으로.
계엄이라면 몸서리치는 한빠들도 이제서야 필요성을 느꼈나 싶음.;;
계몽이 때로는 희극적 장면으로.
계엄이라면 몸서리치는 한빠들도 이제서야 필요성을 느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