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계속보니까 진절머리 난다.
솔직히 둘의 세력 대결? 이런 느낌이 계속 들어서
지켜보면 신물이 안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물론 둘중 윤이 돌아와서 안정화가 되길 바라겠지만 정말로 안정화가 될까 의문이다. 또 부수고 조지겠지?
오히려 불쏘시개가 되어 두 진영이 난폭해지는것
아닐지. 한 진영이 이기면 또 한 진영이 증오를
가지니 좌우가 식을줄 모름
지금 투기장에서 서로 피를 누가 더 많이
흘리나 도파민이 어디가 더 터지나 따지고 있으니
난 솔직히 둘다 꺼졌으면 좋겠어
정치 경력이 제로인 사람 리스크가 넘치는 상태고
한 사람은 그냥 불한당 그 자체임
둘다 꺼지고 그 한심한 우상주의가 무너저내리고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
그야말로 방휼지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