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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상호관세 대상국, 韓 포함 가능성 … 상당히 높은 관세율" 예상

뉴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부 회의에서 무역 침해국으로 한국을 언급했다는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이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의 상호관세 대상국에 한국이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무역 상대국 그룹은 상당히 높은 관세를 부과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WSJ은 23일(현지시각)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상호관세 대상이 되는 국가는 지난달 연방등록공보에서 미 무역대표부(USTR)이 밝힌 국가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USTR이 앞서 발표한 공고에는 주요 20개국(G20),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유럽연합(EU),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위스, 대만, 태국, 튀르키예, 영국, 베트남이 거론됐다. USTR은 이들 국가가 미국의 총 상품 무역 8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WSJ은 또 "미국 정부의 4월2일 관세 부과 계획에 따르면 미국의 가장 중요한 무역 상대국에 대한 관세는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인상될 수 있다"며 "타깃 국가는 상당히 높은 관세를 부과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트럼프 무역팀은 비상 경제 권한을 사용해 4월2일 상호관세 발표와 동시에 즉시 관세를 발효시킬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24/20250324001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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