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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나기만 해봐

나가 정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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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트랙터 상경 집회'를 다시 예고했습니다.

오늘(23일) 전농과 경찰에 따르면, 전농 산하 '전봉준 투쟁단'은 트랙터 20대와 1톤(t) 트럭 50대를 동원해 25일 상경 집회를 벌일 계획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혁주 전농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인근에서 열린 긴급집회에서 "경칩을 지나 춘분까지 지나며 이제는 봄이다. 윤석열 파면과 내란 세력의 청산을 위해 다시 힘을 내자"며 “트랙터로 다시 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7782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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