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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는 어떤 가치가 핵심인가?
생명을 다룬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
의사
누가 뭐래도 최고의 전문인이며
변함없이
그 본질적 가치와 그에 대한 존경심은 영원하다.
소송 주체가 될수없어요
그래서 각하결정한 겁니다
의사에게는 어떤 가치가 핵심인가?
생명을 다룬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
의사
누가 뭐래도 최고의 전문인이며
변함없이
그 본질적 가치와 그에 대한 존경심은 영원하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집어 봤으면 싶습니다.
소송 주체가 될수없어요
그래서 각하결정한 겁니다
애초에 소송할 자격도 없었던 거
원체 의대건 공대건 증원문제는 거의 정부 마음대로라 봐도 무방하다.
그들에게는 관두거나 아니면 복귀한 다음 컨디션 조절을 위해 대충 일하는 길만이 남아있는데 관두는 것도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못하고 대충 일하는 것도 개인소송위험, 협회의 조치때문에 쉽게 그리하지 못한다.
의사들 과로, 미용과 편중문제해결를 위해 무지성 증원이라는 대책을 내놓았는데 의사들이 오히려 반발했고 받아들여도 문제, 반발해도 문제가 산더미다.
결론은 무지성으로 늘려놓아도 교수 및 가르치는 자의 인력부족과 해결되지 않는 혹사와 과로, 응급실, 수술, 소송위험 등의 문제가 산더미고 안늘리면 조만간 의사들 다 관둘판이다.
나도 의대 증원은 필요하다고 봤고 점진적으로 증원을 하길 바랬는데 막가파식으로 증원을 밀어 붙이다 보니깐.
역효과가 크게 났다고 봄.
그런데 의대생이나 전공의들도 반발을 적당히 하는 선에서 끝을 맺었어야 했음.
현재 정부도 양보를 하고 있으니깐. 조금은 못이기는 척 숙이고 들어와야 하는데 지금도 배째란 식으로 버티면 어쩌자는 말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