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찬성'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백번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힌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갑)이 “광주 목욕탕 가지 왜 울산으로 왔냐”며 자신의 지역구에서도 배신자로 낙인됐다고 토로했다.
김 의원은 지난 19일 공개된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패가망신의 길을 가고 있다”면서도 “당론과는 반대지만 당헌에 따르면 제가 맞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문 https://naver.me/Fr7jdc1F
이새끼는 탈당도 안해 제명도 안시켜 ㅉㅉ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관종이 당론에 반하며 계속 조롱하며 설쳐대도 징계조차 못하는 병신같은 당.
이새끼는 탈당도 안해 제명도 안시켜 ㅉㅉ
뭐.소신 지킨다며.엄살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가발견 놈아 가발이랑 같이 퇴출되거라.
관종이 당론에 반하며 계속 조롱하며 설쳐대도 징계조차 못하는 병신같은 당.
본인이 생각이 그러면 민주당으로 가야지
왜 지랑 안 맞는 곳에 소속되어 그 고생을 하냐
배신자들은 사무실에 짱박혀 있어야지
어딜 나돌아다니누.. 간도 크네
몸조심 해야 할 듯
낙인이 아닌데 ㅋㅋ 그냥 넌 배신자임.
돋보이고 싶어서 안달난것 같은데, 선글라스 말고 물안경 쓰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