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야당과 헌법재판소 등을 비난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린 뒤 분신을 시도한 윤 대통령 지지자가 19일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분신을 시도했던 79세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서울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A씨는 지난 7일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유인물을 뿌린 뒤 몸에 불을 붙였다.
당시 그가 뿌린 유인물에는 '윤석열 대통령 만세'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윤 대통령 지지자가 분신으로 사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1월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 당시 공수처가 있는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부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50대 남성도 같은 달 20일 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74519?sid=102
좋은 모습이 절대 아니다.
이건 있으면 안되는 일이다.
이런 건
자유보수우파가 할 짓이 아니다.
참 탁하고 혼잡스럽다.
아이고 저런
굥이 사람 여러명 죽이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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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뭔데 평생 지켜온 생명을 버리시다니 이건 아니올시다
가족도 생각좀 하시길
정치 유튜브 과몰입의 부작용
윤 없어도 대한민국 안 망함
집단광기의 시대
기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