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토론도 아는게 없어서 두루뭉실하게 넘어가고
저 간절해 보이는 안철수로 가야되나 고민이 됨...
난 행보를 보고나서 결정함
간절해보이지 않는데
간절하면 여기에 글 쓰고 쓴소리 다 받습니다 그러겠지
저도 뭔가 바뀌면 결정이 바뀔수 있다고 봄
아무리 힘들어도 최악을 피해 차악이라도 선택하는게 100000배 나음 촬수는 진짜 아닌듯
난 행보를 보고나서 결정함
간절해보이지 않는데
간절하면 여기에 글 쓰고 쓴소리 다 받습니다 그러겠지
저도 뭔가 바뀌면 결정이 바뀔수 있다고 봄
아무리 힘들어도 최악을 피해 차악이라도 선택하는게 100000배 나음 촬수는 진짜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