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준표,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서 복당 신청했다 중간에 철회” 보도
홍준표 대구시장이 6일 "뉴스토마토 편집국장과 담당기자를 공범으로 민・형사 소송을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법원에 제기한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감이지만 혹시 있을지 모르는 차기 대선에 무분별한 거짓 보도를 차단하는 방법이 이 방법뿐이라는 것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뉴스토마토는 지난달 28일자 <[단독] 김종인 비대위 때 복당 신청했다 ‘철회’…드러난 ‘홍준표 거짓말’>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 퇴임 이후 복당 신청을 했다’는 홍 시장의 주장이 거짓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홍 시장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사퇴는 2021년 4월8일이고 내가 복당 신청한 것은 그해 5월10일"이라며 "그 복당 신청서는 현재도 남아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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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의 맛을 느껴봐라
기레기 놈들아
단디 혼나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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