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홍준표 '장제원•윤한홍 관계 개선하고 적극적인 소통 시작 중'

제발 이번엔 세력을 조직을 만들어서 당심을 잡길

장제원이 진짜 권력 풍향계인데 홍캠에 붙어만 준다면 누구보다 든든한 아군.

장제원.윤한홍 욕을 바가지로 했지만 그건 그거고

요번에 홍카 말 들어주면 입이 헐도록 빨아 줌

대인배 👍

제발 이번에 좀 붙어줘 ㅠㅠ...

중진 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장제원이 스피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면 대박이지

원래 ㅈㄴ 시러했었는데

이번에 싸우는 놈들 없는 국힘보니까 왜 필요한지 느껴짐

강선영의원도 오면 너무 든든하겠다

누가 되었던 배신자 머 이런소리 하지말고

모두 끌어모아봅시다~

정치라는게 영원한 적도없고 영원한 동지도 없거늘

대의를 위해서라면 누구던 상관있겠습니까?

드가자잇

분명 배신자 구태 쓰레기 욕하던 놈들인데도 불구하고…지난 경선 조직의 힘을 맛본 바, 저들의 힘이 필요하다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는데

모처럼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주구장창 준표형에게

과거 악연 묻지도 말고 친윤 비윤 따지지도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모두 다 친홍으로 만들라고 호소를 해왔는데 혹시

준표형이 보셨나 ㅋㅋㅋㅋㅋㅋ

장동혁.나경원.윤상현등

개인적으로 강용석도 스피커로 괜찮다고 봄..말빨 좋고, 정치복귀 하고자 영혼까지 끌어모아 충성을 다할듯..

아니 국회의원 60여명이 지지하면 홍시장님이!

참 힘들구만 정치

제발 되어보자..... 하늘문 열려라...... 진짜 한번만 도와주세요 하늘이시여...

과거 악연은 다 잊고 모두 포섭하셔서 당심 잡고 대선이 조기에 치러지든 정상적으로 치러지든 꼭 정식 후보가 되셨으면 합니다. 김문수는 극우적인 이미지를 탈피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봐도 뭔가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