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8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9100)
- 뉴스 (46707)
- 토론 (7427)
- 홍도 (3489)
- 여론조사 (1275)
- SNS (2859)
- 유머/짤방 (2762)
- 정보 (541)
- 팩트체크 (83)
-
인증
(441)
- 정부 (247)
- 국힘 (1116)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049)
-
네이버댓글 선넘네... ㅆㅂ7 -
내 지인들 중에 민주당 지지자들 좀 되는데1
-
국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 한동훈이 절대 되면 안되는 이유2 -
나도 몰랐던 게 있었는데 문재앙 새키도 전과자였더라3
-
갓하가 실용적으로 정책 많이 내시기는 했지....11 -
문판님? 시장님? 마나님?1 -
홍준표 유시민 토론 공식 예고편4 -
김동연이 평가하는 여야 대권주자11 -
희귀자료)SBS 제3취재본부 - 상류층은 없다(1999.6.15) -
오늘 당원 가입했습니다15 -
할 말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8 -
[SBS] 김문수 장관, 조기 대선 준비에 긍정적 응답11 -
윤석열 기소 후 시작된 극우 분열? 신남성연대 “더는 집회 안 할 것”4 -
‘부정선거 공모전’ 개최한 황교안, “응모작 직접 뽑아달라” -
[MBN] "철저하게 준비" 홍준표 시장 조직 꾸려7 -
[타임라인]홍준표 탈당부터 복당까지3 -
한동훈은 유승민의 길을 착실히 걸어가고 있다7 -
홍카 책 ‘변방’에 김문수 자주 나옴6 -
극우들의 속마음5
-
<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 모음2 -
지역구 당선자들을 살짝 바꿔봤음
-
내일 하루는1
-
헤드라인 좋다3
-
(미국) 트럼프의 트렌스젠더 정책 근황2 -
(미국) 뉴저지 주 트럼프 지지 48% -
트럼프 북핵 인정시, 한국 핵보유 찬성 74%1 -
김동연 "민주당, 국민신뢰 잃고 있어…여론조사 검증보다 민심 바로 알기 할 때"1 -
민주당 천준호, 반 이재명 정서는 윤정부의 악마화 때문.. “지금 한국엔 ‘소통형 리더’ 합리적인 이재명 필요”1 -
홍카 페북 업19 -
부정선거가 아예 없다고 못 박으면 보수층이 싫어함4
이거 대체 누가 조사한거야 씨발!
한국 리서치 입니다
더불어 난동당이 여론 조사특위 구성하고 여론 조사기관을 협박하고 난 후부터는 여론조사가 이상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지혜롭고 슬기롭게만 하면 대선후보 경선은 우리 준표형이 승리합니다
탄핵 찬성한 오세바리놈은 이제는 국힘당 지지자에게 아부한다고 굥을 위하는 척하는 글을 계속 올리며 언론 플레이를 하고있네요 야비한 놈 같으니라구
우리 준표형도 국힘당 대선후보 경선은 당원들이나 국힘당 지지자들을 상대로 하는 당내 행사라는 것을
고려하여 지금과 같이 국익을 위하여 굥을 도와주는 스탠스를 유지해야 국힘당 당원들이나 국힘당 지지
자들의 마음을 살수 있습니다
이거 대체 누가 조사한거야 씨발!
한국 리서치 입니다
더불어 난동당이 여론 조사특위 구성하고 여론 조사기관을 협박하고 난 후부터는 여론조사가 이상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찢재명과의 양자댁결이 중요합니다
준표형과 오세바리가 찢과 승부가 되고 국힘당 1위라는 김문수는 12% 격차가 납니다
희대의 배신자 한동훈은 무려 18% 차이가 나서 전혀 신경조차 안씁니다
사이비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규제가 필요함.
국민 돈으로 공식적으로 여론조사 하는것은 공정성에 대한 규제가 필요함.
저거 사이비 여론조사 아님 나름 nbs 소속이라...
KOPRA, 여론조사 공정, 여론조사 꽃 이딴곳이 사이비지
지혜롭고 슬기롭게만 하면 대선후보 경선은 우리 준표형이 승리합니다
탄핵 찬성한 오세바리놈은 이제는 국힘당 지지자에게 아부한다고 굥을 위하는 척하는 글을 계속 올리며 언론 플레이를 하고있네요 야비한 놈 같으니라구
우리 준표형도 국힘당 대선후보 경선은 당원들이나 국힘당 지지자들을 상대로 하는 당내 행사라는 것을
고려하여 지금과 같이 국익을 위하여 굥을 도와주는 스탠스를 유지해야 국힘당 당원들이나 국힘당 지지
자들의 마음을 살수 있습니다
조사결과에 일관성이 없네?
저기서 알 수 있는건 간세훈과 털모사가 표를 굳힐때 까지
문수련이 홍카를 잡아두고 있다는ㄱㅓ
끝까지 안갈지도 모르면서 빨랑 빠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