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본인도 바꿔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 청문홍답 2번 써도 그때마다 홍카는 무조건 5:5 고수함
(답변: 제가 만든 룰입니다)
현재 보수 지지층 스탠스는 탄핵 반대가 훨씬 많음
근데 지금 경선때 민심 비율을 높이면 (유승민은 어렵지만) 한동훈, 오세훈이 유리해짐(탄찬)
(당심은 탄핵 반대 후보를 선호한다는 말)
(민심은 탄핵 찬성 후보를 선호하겠죠?)
이준석 "경선에서 민심 비율을 높이면 오세훈이 유리하고 현행 그대로 경선을 치룬다면 홍준표가 유리하다"
모 기사에도 "현재 기준으로 어떤 경선룰을 적용해도 김문수는 유리하나(여조마다 국힘 지지층과 보수층 지지도가 1위이기 때문)
홍준표는 민심 비율을 높일수록 수치가 떨어졌다" 라는 분석도 있음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대표도
"홍준표는 당심 잡으러 대구 간 것"
"이 분은 굉장히 유연하기 때문에 본인이 대선후보가 되기만 하면 본선 가서 어떻게든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고 평가함
=>어떻게든 경선을 통과하려고 홍카는 일부러 우클릭을 한다는 말
결론: 지금 상황에서 민심 비율을 높이면 오히려 홍카에게 불리해지는 상황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현행 유지에 동의합니다
6070이상 할배들 할매들이 대부분 당원인데 당심이 당연이 불리하죠
6070 2%나온곳도 있는데 당심 절대 적으로 불리해요
당원 50%+ 국민 여론조사 50%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행 유지에 동의합니다
6070이상 할배들 할매들이 대부분 당원인데 당심이 당연이 불리하죠
6070 2%나온곳도 있는데 당심 절대 적으로 불리해요
6070이 당심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홍준표가 6070 지지도가 낮은건 사실이지만 현재 홍준표가 국힘 지지층에서 2위인것은 맞습니다
지금 추세로는 국힘 지지층이 김문수가 무너지면 홍준표로 몰리는 추세입니다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김문수 무너지면 6070 오세훈한테 가요 ...
김문수 지지층의 절반이 오세훈에게 간다고 해도 불리할 건 없습니다
결국은 오세훈은 탄핵을 찬성 했으니까요
국힘 당원 절반이 20304050
또 다른 절반이 6070입니다
이번 경선은 일방적으로 6070이 몰표하는 경선이 될 리도 없으며 홍준표가 나머지 세대 절반에서 지지를 고르게 받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지금 추세가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