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부분 동의하진 않지만,, 한번쯤 보면 괜찮은?
ps
홍카는 이제부터 자기가 중도층들에게도 호소력이 있는 후보라는 걸 어필했으면 좋겠다.. 시간이 촉박하고 지금부터라도 해야지 경선도 통과하고 대통령도 쉽게 당선될수 있다고 생각함. 정지찬이나 윤루카스도 될수도 있고, 다양하게 유투브에서 출연도 하고,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아젠다/정책 경쟁이라고 봄. 이전 경선때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이라는 구호는 반응이 좋았던것처럼,, 작은정부, 특히 서민들이 크게 체감할수 있는 세제개편, 노동개혁, 의료개혁, 연금개혁 등 다양한 국가적 아젠다들을 국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제시를 한다면 중도층들에게 크게 어필할수 있다고 봄. 그리고 국민들이 홍준표의 아젠다를 좋게 본다면 큰 변수로 다가올 명태균 이슈도 그냥 크게 신경안써도 될거 같은디,,
중도층들에게 크게 어필할수 있는 정책경쟁이 소위 좌파정책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였으면 함.. 그리고 지금까지 본 좌파정책들중에서 국익에 도움이 되거나 제대로 된걸 본적이 없음. 우리나라의 좌파정책은 그냥 현금살포성 정책들로밖에 안보임., 물론 새마을운동이나 환승제도는 논외
할배는 이미 중도한테는 먹히는 사람임 그건 부정할수 없음 저번 대선도 홍준표 나왔으면 홍준표 뽑는 다는 사람이 대부분임
다만 상대가 이재명일 경우
할배는 이미 중도한테는 먹히는 사람임 그건 부정할수 없음 저번 대선도 홍준표 나왔으면 홍준표 뽑는 다는 사람이 대부분임
다만 상대가 이재명일 경우
홍카의 대중적인 유명세, 정치력만 보더라도 중도층들에게 호소할수있는 큰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언론에서 묵인하거나 잘 알아주지를 않아서 많이 안타까움...
동아일보-채널A-친한
1위 오세훈 2위 한동훈 3위 안철수 순으로 대선 후보가 되지 않을까 기자가 예측하는거 보고 내 참 어이가 없다
기자가 헛소리 하네 확장성으로 따지면 지난경선때 할배가 짱아님? 할배가 확장성 넓혀놓으면 역선택으로 뒤집어 씌우고 어쩌라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