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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교도관이라서 듣는 이야기 많은데

가위바위보

교도관 대다수는 사형 집행 찬성한다고 함.

 

수용자들과 마주칠 일 없는 일반인들이 인권 타령하면서 범죄자 인권 보호해주자고 하는 것 보면 웃기다고 함.

 

끼니 때마다 특식 주고 지들끼리 낄낄 대면서 웃고 있는 거 보면

 

과연 피해자의 인권은 어디갔나 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고 함.

 

홍준표 뽑을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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