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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2007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이던 시절 서울서부지검의 관련 수사팀에 투입됐다.
당시 검찰은 신정아 전 교수가 학력을 사칭해 거짓 이력을 바탕으로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내정된 점, 2007년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 관련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수사를 벌였다.
또 신 전 교수를 상대로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 과정 및 정부·기업체 등의 각종 후원을 변 전 실장에게 부탁했는지 여부, 도피과정에서의 공범 여부 등을 캐물었다. 신 전 교수는 이 사건으로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받은 뒤 영등포 수치소에 수감됐다.
- 인생을 더럽게 살아가 깜빵에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 받고 살다나온 범죄자 련이 어디서 깨끗한 척 위선을 떨고 앉았냐?
걍 권력이 저짝에 쏠리니까 언론도 능욕보도를 아무렇지않게 하네. 시발.
하여간 뭐 하나 터지면
상관없는것까지 가져와서 기사화시키는건 역겹네
걍 권력이 저짝에 쏠리니까 언론도 능욕보도를 아무렇지않게 하네. 시발.
왜 저러는거야? 쫌 선 들 좀 지키지!!!!!
12월3일부터 오늘까지 계약0건
계엄은 왜 해가지구~ 또 현직 대통령 구속 ㅇㅈㄹ은 왜 해가지구
우리나라 관광 위험국가 됨. 바이어.법인 애들 출장 줄줄이 취소
팀장 한테 한소리 들었음 ㅠㅠㅠ
양쪽 다 좀 고만 하지 탄핵 심판 때까지
윤 대통령은 2007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이던 시절 서울서부지검의 관련 수사팀에 투입됐다.
당시 검찰은 신정아 전 교수가 학력을 사칭해 거짓 이력을 바탕으로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내정된 점, 2007년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 관련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수사를 벌였다.
또 신 전 교수를 상대로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 과정 및 정부·기업체 등의 각종 후원을 변 전 실장에게 부탁했는지 여부, 도피과정에서의 공범 여부 등을 캐물었다. 신 전 교수는 이 사건으로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받은 뒤 영등포 수치소에 수감됐다.
- 인생을 더럽게 살아가 깜빵에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 받고 살다나온 범죄자 련이 어디서 깨끗한 척 위선을 떨고 앉았냐?
하여간 뭐 하나 터지면
상관없는것까지 가져와서 기사화시키는건 역겹네
솔직히 두창이 무대포 검사인거 모르는 사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