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니들이 주장한 윤빠들 표심, 6070 표심 한표라도 끌어와야하니
윤두창과 두창견들에 대한 비판은 자제하자는거에 진작부터 동의해왔고,
내가 말을 말자 하고 있었음.
근데 이번에 개빡친 이유는 니들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선을 넘어서는
동의하지 않거나 니들 의견에 반하는 사람들을 찢빠들, 위장홍빠들이랍시고 싸잡아 욕하고,
음모론 물타기를 했기에 그런 것임.
솔직히 말해서 청문홍답에서는 모를까 정게에서 자기 의견 표출하는것까지 통제하듯이 하는건
확실히 문제있는거 아님? 정게에서 뭔말하면 6070들이 그말보고 미는거 여부 결정함?
지들이 설득도 못해놓고 안되니까 찢갈이들로 모는게 얼마나 경솔하고 한심한 짓인지 알았으면 함.
홍카단들끼리 뭉쳐야되는것도 중요한건데 윤빠들 표심 얻겠다고 원래 홍카단들 위장홍빠로 모는건
명백히 문제가 있고 홍카도 그런 목적으로 설립한거 아니고 관리자도 영구밴 사유라고 했음.
사과하겠다고 했으니 여기서 마무리하겠음.
다만 다시는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근데 나는 눈치보고는 못사는데
홍카 지지하는거랑 별개로 내 생각은 말해야되겠음 ㅋ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적어놨다
부정선거, 틀튜브 글 꺼내도 생각이 다르겠지 싶어서 홍준표 지지자들도 크게 터치안했고
나도 청꿈 취지상 내버려두었음
근데 배려의 결과가 아예 자기들 생각만 따르게끔 홍시장님 경선 통과 운운해서 협박을 통한 게시판 통제 및 가짜지지자 찢갈이 몰이
분쟁이 허용된 아레나가 아닌 분란이 금지된 정게에서 2~3명이 여론 형성하며 분란주도
얼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