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충 = 단비꺼 .
악!!!부정이다!!! 하면 누가 들어줄 것 같은지?
지금까지 너희 병자들이 부정선거밀면서 진심으로 부정선거 없다고 증명해준 애들 다 무시하고 있다고 하는 애들 믿은 결과가 지금 어떤지?
결국 또 다시 병자취급받고 유튜버들 돈벌이에 이용당하는 거 아닌지?
최소한 국가시스템에 문제가 있고 고치라고, 부정이 있다 주장하고싶으면 시스템에 대한 접근부터 한 다음 정치인에게 징징거려야지 초등학생마냥 쌩떼쓰면 누가 들어줄 거라고 생각했으면 사회생활이 부족했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봐야한다.
애초에 니들이 하는 짓도 좌파들이 먼저 시작했던 것이라 걔네들이 보면 얼마나 멍청해보이겠냐.
또한 알 거 다 알만한 청중년들 정치병 걸린 노인들이나 믿는 부정선거에 빠지는 거 보면 민간의 정치라는 게 얼마나 상당한 지능이 요구되는 지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