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우리가 기세 못살리고 오히려 처박을까 걱정이다.
우리 대통령이 납치되듯이 불법체포, 이어 탄핵인용 콤보 얻어맞는 시나리오가 생기면 양당 지지율 대결에서 골크 못하고 계엄 실패 직후 상황으로 롤백되는거 아니냐? 불법체포 단계만 실현되어도 시민들은 나라 잃은듯 어깨 축처지고 자포자기들 할테고...
더구나 찢 재판 판결도 병신같이 나와서 정치생명 연장판정받으면 절망적인데?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우리가 기세 못살리고 오히려 처박을까 걱정이다.
우리 대통령이 납치되듯이 불법체포, 이어 탄핵인용 콤보 얻어맞는 시나리오가 생기면 양당 지지율 대결에서 골크 못하고 계엄 실패 직후 상황으로 롤백되는거 아니냐? 불법체포 단계만 실현되어도 시민들은 나라 잃은듯 어깨 축처지고 자포자기들 할테고...
더구나 찢 재판 판결도 병신같이 나와서 정치생명 연장판정받으면 절망적인데?
그건 아직 몰겠고.
우리 삼실 애들 각자 핸펀으로 실시간 뉴스봄
경호처에서 협조를 하기로 한것같 다고는 함
차벽을 다 치웠는데 .이건 차키 안주면 힘든 일이라고 함
참고로 우리 팀들 엠빙신꺼 마이 봄
그건 아직 몰겠고.
우리 삼실 애들 각자 핸펀으로 실시간 뉴스봄
경호처에서 협조를 하기로 한것같 다고는 함
차벽을 다 치웠는데 .이건 차키 안주면 힘든 일이라고 함
참고로 우리 팀들 엠빙신꺼 마이 봄
경호처마저 투항... 좆수처와 짭새들이 국가기관 모럴해저드를 교묘히 이용한듯. ㅅㅂ
우리들로서는 지킬 것도 잃어버리고 정권 뺏기지 말아야할 동력도 다 잃고 다운안되는게 기적일것 같음.
그리고 찢 재판. 이거 기대안함. 아직 윤통과 여당을 믿는, 오히려 민좆당 자폭에 힘입어 펌핑하는게 현 여론인데도.
윤석열이 체포되는 상황이 오면 지킬 것이 사라진 지지자들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 지가 관건일 거 같은데... 활활 타 오르거나, 반대로 확 식어 버릴지도 모르는 거라 걱정이 되긴 함.
난 왜 후자처럼 좌좀들 빼고 다 기죽을 것 같은 느낌이 523퍼센트 들지?
후자일 가능성 배제할 수 없지.
8년 전이나 지금이나 진짜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좆도 없는듯. 뭘하든 지킬 것도 또 잃고, 더 분노하긴 커녕 포기하고 계속 방황하다 패배주의, 인간혐오, 정치혐오, 그 외 정병에나 안걸리면 기적임. 좌절하다 자살할 사람도 나오겠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바른 시각을 갖고 깨어 있는 것 뿐이다.
찢주당 불의는 못참는 사람들을 겨우겨우 국힘으로 보수진영으로 결집시켰는데...
우리가 야당 지지자 신세로 떨어지면 문재앙 정권은 따위로 보일만큼 억압을 심하게 받을텐데, 강철멘탈로 저항하기보다 유리멘탈로 자포자기하거나 '이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듯.
ㄴㄴ 개역풍 쳐맞음
역풍도 억지로 자력으로든 국가기관 배신하게 만들어서든 엎어버리는게 좌빠리들이라 비관적임.
우리 사무실은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이라 화상회의 대형스크린에 지금 연합뉴스TV 속보 띄워놓고 일하고 있는데 뭐 그런저런 분위기임. 딱히 화면 보고있지는 않고
오늘 무두절 임 우리 팀장 교육 갔음
그래서 그런지. 일이 쉽게 손에 안잡힘
자존심에 스크래치.여기가 무슨 내전 하는 미개한 나라도 아니고
개 쪽팔림
요즘 아버지가 사과공부하라고 해서 유튜브로 농사 영상 보는데, 오늘 공부도 손에 안잡히네.
일단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지 지켜보죠.
별로 희망적이지 못할듯. 게다가 찢 판결도 결국 정치생명 연장 엔딩일것 같은데...
뭐... 어쩌겠습니까
공산주의로 살거나 끝까지 저항하다 죽거나 해야겠죠
ㄴㄴ
마지막 한발 남았음. 홍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