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에서 귤도 이겼던 찟을 유일하게 못이긴 사람 중수청에서 경쟁력있어야한다 주장하면서 정작 할배보다 경쟁력 더 떨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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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 한줌 새끼가 지랄하노 ㅋㅋㅋ
배신자 새키야 아갈 싸물어라.
유승민의 부상을 받아들이냐는 가상대결에서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김문수, 홍준표가 이재명을 이길 수 있겠느냐? 나는 이길 수 있다. 걔네가 되면 정권 갖다 바친다"
라는 말에서 그가 지금까지 더럽다고 도망쳐 온 정계 중심에 속한 자들이랑 별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지금까지 역선택이라며 온갖군데 댓글쓰고 종교단체 동원한 윤석열무리의 주장이랑 무엇이 다른가?
또한 유승민 본인은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중심에서 도망쳤나? 도망쳤으면 홍준표처럼 실전감각이라도 키워야 하는데 돌아다니며 토론회, 정치발언 한 것 밖에 더 있나?
그런 사람이 3년째 대통령을 난타하며 기반을 다진 이재명을 이긴다고? 상상이 지나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듣보 한줌 새끼가 지랄하노 ㅋㅋㅋ
배신자 새키야 아갈 싸물어라.
귤부터 이기고 오세요~^^
유승민의 부상을 받아들이냐는 가상대결에서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김문수, 홍준표가 이재명을 이길 수 있겠느냐? 나는 이길 수 있다. 걔네가 되면 정권 갖다 바친다"
라는 말에서 그가 지금까지 더럽다고 도망쳐 온 정계 중심에 속한 자들이랑 별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지금까지 역선택이라며 온갖군데 댓글쓰고 종교단체 동원한 윤석열무리의 주장이랑 무엇이 다른가?
또한 유승민 본인은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중심에서 도망쳤나? 도망쳤으면 홍준표처럼 실전감각이라도 키워야 하는데 돌아다니며 토론회, 정치발언 한 것 밖에 더 있나?
그런 사람이 3년째 대통령을 난타하며 기반을 다진 이재명을 이긴다고? 상상이 지나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때에 따라 탈당했다 복당했다 왔다갔다 오락가락 하던 기회주의자 새끼들이 정통 보수 행세하는 꼬라지가 역해
듣보중에 듣보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