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둘다 민주당쪽 출신임
차이점은
김상욱-비례대표 출신이고 초선이라서 속으로는 민주당편이지만 대놓고 표출은 못함
투표참여만 했었는데 탄찬파 생기니까 편승해서 개소리하고 댕기다가
탄찬파 입지 사라지니까 당에서 조져버리면 의원직 끝나기에 슬슬 쫄려서 다시 중립적인 척하는 중
반면
조경태-최다선이고 지역구 있어서 당한테 개겨도 김상욱보다 안쫄림
하는 행보도 걍 대놓고 레밍을 대표하고 싶어함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찬성던졌을 가능성 큼
공통점-둘다 민주당쪽 출신임
차이점은
김상욱-비례대표 출신이고 초선이라서 속으로는 민주당편이지만 대놓고 표출은 못함
투표참여만 했었는데 탄찬파 생기니까 편승해서 개소리하고 댕기다가
탄찬파 입지 사라지니까 당에서 조져버리면 의원직 끝나기에 슬슬 쫄려서 다시 중립적인 척하는 중
반면
조경태-최다선이고 지역구 있어서 당한테 개겨도 김상욱보다 안쫄림
하는 행보도 걍 대놓고 레밍을 대표하고 싶어함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찬성던졌을 가능성 큼
좌좀당에서 세번, 보수에서 세번 했고 7번째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