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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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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년의꿈 레전드

내가 사는곳은 경남 김해이다.

 

예전에는 묻따 보수당을 지지한 그러한 동네이다.

 

노무통 이후 많은것이 바꼇다.

 

분위기가 5:5 였다가.

 

6:4 였다가.

 

아무튼 내가 두려운 이유는

 

'홍준표'라는 인물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하고 다닌다 나는 나만의 여론조사 라할까?

 

10명 기준 8명은 홍준표 좋지 하지만...

 

하지만 이라는 꼬리표가 딸려온다.

 

정치병자인 나는 여러 자료를 접해서 

 

홍카단이 되었지만

 

대부분의 민중?일반인들은

 

좋은 감정 보다는 약간 거부감도 아닌것이 호응도 아닌듯

 

그런것이 많다.

 

물론 이건 특정지역의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현 상황으로 돌아와

 

국힘이 지금 하고 있는 스탠스가

 

정치적으로는 아주 합리적인 움직임을 하고있는것인가?

 

라는 의문점이 많긴하다.

 

당연히 정치인이 감정적으로 뭔가에 휘둘리지 않는것은 맞으나

 

과연 국민의힘은 보수우파인가? 중도우파인가?

 

그 색깔이 너무나 퇴색되어 가는거 같다.

 

그리하여 더욱더 나는 두렵다.

 

'홍준표' 에게 아군인지 적군인지.

 

피아식별이 되지않는 저 세력이 과연

 

희망을 걸수있을까?

 

나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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