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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특전사 112명, 계엄 해제 5분 전 민주당사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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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홍준표 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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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무장한 육군특수전사령부 병력 11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당사로 이동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5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공소장을 보면, 비상계엄 당일인 지난해 12월3일 김 전 장관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에게 병력 출동을 지시했다. 곽 전 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이상현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육군 준장)은 4일 밤 0시28분께 장아무개 예하 3대대장에게 민주당사로 출동할 것을 지시했다.

 

- 기사 내용 중에는 곽종근 특전사령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기사 사진에선 곽종근 특전사령관 사진은 없네? 짱겨레야 너거 편 먹고, 거짓 증언만 주구장창 뱉어대는 곽종근의 사진은 교묘하게 빼놨으면서 너거들 편이 아닌 사람들로만 사진에 꽉꽉 채워 놨네?

 

짱겨레야 너무 대놓고 편향적인 짓 거리 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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