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종북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겠다"
난 계엄령때릴때 처음 이말듣고 미친놈인가 생각했지만,
지금 국회가 하는 짓들을 보니 이게 다르게 들린다.
상식적으로 국정 마비고, 국가 위기 상황이 맞았다.
간첩 얘기하니까 찔려서 열폭하고, 삼권분립 파괴하고 입법권력 남용하고
국정농단해서 행정부와 사법부를 무력화시키고 국회독재로 국회의장을 국가원수로 추대하려는
시도를 하고있는데 이게 입법부가 아니라 행정부가 했으면 뭐라고 했을까?
이건 국회가 전두환처럼 사병을 보유하려하고, 최순실처럼 국정농단을 하려하는것과 똑같다.
윤석열 말이 다 맞다 씨발 이게 내란수괴 우원식과 내란공범 국개의원들이 아니고서야 뭐겠냐?
윤통이 옳았다.
입법 내용만 봐도 중국에 나라 넘기는걸 간절히 바라는것이 민주당임.